제목/ 사랑하며 살아온 세월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사랑하며 살아온 시간 속에서
나를 않고 살아왔다는 신념에 마음을 정리해 둔다
모든 일상에 매진하던 청춘 모습을
지금은 아쉬움만이 나를 슬픈 여자로 울린다
마음길로 달려도 마음 하나로 수많은 슬픔과
미소 짓는 교체하는 인생길에 전부를 정리해 둔다
사람들과 의 친선을 도모할 수 없다는
나의 성품은 마치 외로운
기러기처럼 슬픈 인간의 길을 걸어오게 만들었다
고생길 달려온 한 사람의 모습은 절절한 애걸 하듯
마음속 정리해 두는 슬픈 시간을 찾아든다
마치 어리석은 아이처럼 철없이 달려온 수많은 날을
기억 조각조각을 맞추듯 한없는 시간은 자리 잡아 놓는다
오늘도 천천히 걸어가야 하는 인간의 길을 마치
달리기 선수처럼 마구 앞 만 보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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