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외로워도 참아낸다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구름 낀 오후 마음은
고독으로 가득 채워지고
남아있다는 것에 모른 척해둔다
나 홀로 서성이고 온종일 헤집기를 해도
마음 답답함을 견딜 수 없다
떠나고 싶지만
이제는 방방곡곡 가지 않은
여행지가 몇 군데나 될까?
가면 먹지도 못하는 음식들로 배를
굶주린 짐승처럼
먹고 싶어도 입에서는 받아주지 않는다
또 빵이나 사 들고 가다가 먹고 싶으면
하나 꺼내어 차 한잔하고
먹는 것으로 배를 채운다
그나저나
이제는 운전 면허증도 반납하였기에
서운한 마음으로 자신을 달래 본다
방콕 하는 시간을 만들고
하루 한 편의 詩를 삶의 이야기와
담아두는 나만의 삶의 자리를 잡아둔다
외롭고 참을 수 없어도
나는 이겨낸다 똑똑한 여자 메라니.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작 난감 놀이하듯 [ 삶의 이야기] (0) | 2026.01.16 |
|---|---|
| 사랑하며 살아온 세월 [ 삶의 이야기] (0) | 2026.01.16 |
| 플레인 난 [ 삶의 이야기] (0) | 2026.01.15 |
| 예전이나 지금이나 [ 삶의 이야기] (0) | 2026.01.15 |
| 하늘이 나에게 [ 삶의 이야기] (0) | 20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