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예전이나 지금이나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1. 15. 11:59

제목/ 예전이나 지금이나 [ 삶의 이야기]

글/메라니

 

아침 기상을 하니 

문밖에서 들려오는 작은 노랫소리

까치 부부가 읊어주는 행복한 노랫소리

듣는 순간 나를 위한 축복이로구나?

까치는 좋은 소식 준다고 하는데 

오늘은 누군가 나를 찾아주는 시간을 기다린다

 

간 밤 꿈속에서 엄마가 오시어 

좋은 이야기 들려주신 후 

내가 좋아하는 김치 만두를 만들어 오셨다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식 사랑은 여전하시구나? 하며 

뜨거운 눈물로 엄마에게 사랑을 전했다

 

가슴은 슬픔으로 울어버리고 마음으로 

엄마를 그려보는 시간 속으로 끝없이 달려간다

자식과의 짙은 사랑의 길은 멀고 멀어도 

아직은 따뜻하게 가슴을 녹여준다

이 추운 겨울날에도 엄마의 사랑은 끝없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