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하늘이 나에게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1. 15. 11:50

제목/ 하늘이 나에게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햇살이 창 앞에 서성이며 나를 깨운다

무언의 소리치는 나만의 하루가 

시작되는 순간을 잡아둔다

 

하고 싶은 대화 나눔을 기다리며 

시간에 쫓기듯 달리고 싶다

벼르고 벼르는 외출을 만들어 놓고

나가면 무엇을 흥미를 느끼는 일에 

집착하고 싶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나에게는 

무용지물 같은 일상이 

소리치고 싶을 만큼 아픔으로 돌아온다

 

맑고 쾌청한 하늘이 나를 내려다보며 

한마디 건넨다

바보 같은 

바보처럼 사느니 떠나라 하고....

 

진실만이 나를 알게 하는 

진실로 된 대화만이 인정받는다고 

노력하며 또 다른 길을 만들고 살아왔다

 

누군가에게  아는척하고 싶지 않고 

잘난 척하지 않은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나는 살았다

앞으로 남은 시간도 뾰족한 이유 없는

아주 편한 삶의 일상을 만들어 살고 싶다

누가 알아주던 안 알아주던 내 마음 희망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