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요리 왕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1. 11. 10:51

제목/ 요리 왕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보드랍게 착각 할 정도로 부드럽고 

맛을 내는데 있어 황홀하기까지

하는 우리 한국 요리에 

나를 청년 시절부터 만들고 

먹어보고 요리하는 자세로 임했다

 

친정집 고모님은 한국 요리 대가시고

엄마께서는 일본인 출신이라서 

모든 요리하는데 있어 스승으로 모시고 

음식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실천했다

 

궁전 요리부터 안 해본 요리가 없듯이

차분하게 읽어 내려가는 책 속 글처럼 

요리에 대해 고수가 되고 싶었다

 

어디를 가나 젊은 사람이 이렇게 

요리 맛을 내다니 하고 칭찬이 자자했다

자신이 생각해도 요리 만큼은 

정말 신들린 사람처럼 소중히 만들어내는 일로 해냈다

 

요리 왕이라고 이름도 붙었다

큰 회사 [d h 전선 ] 요리 장으로 취직도 했다

아이들에 소원하는 직장 갖는 일에 그만 퇴직하시고 

여가를 여행 좋아하시니 그렇게 사시라고 

목을 매달도록 청하기에 그만 도중하차를 했다

 

지금은 나이 들어가는 요리하는 취미를 

집에서 만들어 이웃에 먹는 모습을 

즐거움으로 삼고 행복한 일상으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