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그네 모습처럼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정착되지 않은 공감 속 삶으로
수많은 시간을 자리 잡지 못한 채
오늘이라는 시간에 도착을 한다
마음은 허공 향한 둥근달처럼 그
자리에 서성이지만
버둥 대는 모습은
슬픈 여인의 길을 거침없이
달리고 싶은 진실의 속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싶다
지루한 시간은 나에게 적지 않는
외로움에 젖게 만들고 헛발질하다
굴러 낭떠러지 아래로 굴러가는
生은 허탈하고
돌아보기 싫어지는 심정이다
쓸쓸한 삶의 길을
달리고 싶은 마음 저버린 채
나는 오늘이라는 시간에 충실하려 한다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치 동냥 [ 삶의 이야기] (0) | 2025.12.24 |
|---|---|
| 나를 위한 삶에 [ 삶의 이야기] (0) | 2025.12.24 |
| 춤을 추고 싶다 [삶의 이야기] (0) | 2025.12.23 |
| 선으로 긋고 [ 삶의 이야기] (0) | 2025.12.23 |
| 인생 아! [ 삶의 이야기] (0) | 202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