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메라니라는 이름으로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수많은 날들 거침없이 달려온 세월
나 자신에게 용기와 격려하며 견딘 세월들
위로받고 싶은 마음 열어 놓고
누구에게 한마디 답을 달라는 애원으로 기다린다
더 깊이 있는 삶의 모습을 청춘이라는
시절에 억 매이던 순간들
아무도 대화해 주지 않는 시간들
외로움 기러기 되어 나를 품어둔 채 잠든다
쓸쓸해도 인내하고 슬퍼도 자랑스러운 내 모습
피 멍들도록 쉴 사이 없이 흐르는 눈물이
나를 잠시 위안 삼아내는 아픔을 거두어 준다
나는 강한 메라니라는 이름을 달고
하루하루를 거침없이 달려온 삶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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