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의 일기장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아래 몫이 기다려지는 시골 안방 차지는
어린 시절에도 아버지께서 안 계시는 날은 모두가 내 차지 였다
송탄에 [서 정리] 있는 발전소 근무하시는 소장 님으로 한 주마다 오시고
그곳에서 근무하시기에 아버지를 만나는 날이 기다려진다 왜일까?
용돈을 두둑이 주시기에 그런가 보다 아버지 오시는 날이 기다려지고
나는 항상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고자 마음먹은 일이 있다
상장과 시험을 본 성적표를 아버지 앞에 보여드리는 일이다
나에게는 특히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는 사연이 있다
바로 시를 [동요] 쓰는 일이다 대회를 나갔다 하면
상장을 타 갖고 와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린다
유난히 둘째 딸이 아래로 남동생 [두 명이나] 아우를 봤다고
예뻐해 주시는 아버지에게 공부도 여자로 태어나 반장 자리는 놓이고
부반장을 단 한 번도 놓이지 않고 임했다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삶을 행복으로 살았다고 [ 삶의 이야기] (0) | 2025.12.11 |
|---|---|
| 김장 철이 다가오면 [ 삶의 이야기] (0) | 2025.12.11 |
| 아픔 같은 삶 [ 삶의 이야기] (0) | 2025.12.11 |
| 빨리 빨리 가고 싶다 [ 삶의 이야기] (0) | 2025.12.10 |
| 슬픈 일상[ 삶의 이야기] (0) | 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