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착각 [ 시]
글/홍 당
깊은 산길 외로운 발길 옮기는 날
산 새도 울고 나도 울었다
작은 손짓하는 산 새에게
한마디 나눔의 대화 뜻도 모른 체
일그러진 모습으로 통곡을 했다
마음은 하늘 향해 높이 떠오르고
고운 모습 보이지 않는 슬퍼한다
나 위안 삼아줄 그 사람은
지금 무슨 생각하며 세월을 흘려보낼까?
작은 소망 이룸으로 기도한다
착각은 나만의 독선적이며
바람으로 기다림은 시간이 위안을 준다
아릿한 마음 실어보는 하루를
가능하지 않은 현실을
착각을 하는 나를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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