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福에 겨운 이야기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5. 11. 28. 10:36

제목/ 福에 겨운 이야기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살아가기엔 부족함 없는 삶의 모습들로

나를 위한 하루를 만끽하는 욕심을 내보는 

일상에 젖어가는 모습이야말로

나이 들어가는 지금의 삶처럼 

영원한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

 

어떤 이들은 자식들에게 소외당하고 

양로원을 간다 하는 슬픈 이야기 들리는 

하루는 마음이 상해 아픔을 느낀다 

 

불행은 나에게 먼 이야기 

자식 하나 잘 둔 일에 후회 없이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만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보다 현명한 孝를 하는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의 짐을 내리고 싶다

 

 하지만 이렇게 행복을 누리고 사는 일만은 

행복하다고 볼 수 없다는 

이야기로 한숨이 나온다

 

항상 나 홀로 지내야 하는 하루 

조석으로 안부 메시지나 

전화 인사로 우리 아이들과의 

약속한 대로 행함이 

지금으로서는 

어디를 가도 福에 겨운 이야기라고 들 한다

 

그렇지만 사람은 먹는 것 입는 것 

가고 싶은 곳 가는 것

만나고 싶은 이 만나 대화 나눔으로 

살아가는 일보다 더 행복할까?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