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엄마의 사랑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허전한 가을밤 잠들지 못한 채
아침을 맞는 기상 속으로
찾아드는 고독의 물결치듯
눈물로 흘리는 잔잔한 물결들로 나를 외롭게 만든다
사람은 행복을 안고 살아온 길에
지워질 수 없는 그 길을 잊히지 않고
도리에 맞는 일상을 걸어야 한다고
엄마는 나에게 항상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떠나 가신지 2년이라는 세월을 뒤로하고
아침 시간이 되면 일어나
엄마의 모습을 눈길 모아 감동하게 생각을 한다
마음은 엄마의 모성이 담긴 사랑으로
내가 가늘 길엔 아직은 불행 씨앗이 뿌려진 길은
보이지 않고 행복하다는 느낌으로 살아간다
엄마의 사랑 극진하게 일구어 주신
뜻깊은 사랑의 진실된 모성의 힘은
나의 재산 목록 1호라고 간직하며 살아간다
오늘까지 나를 당당하고 힘을 기르며
살아가도록 용기를 주셨다
가끔은 어리석음으로 흘리는 눈물이
미련하게 처신을 하지만 뜻깊은 시간을
행복하다고 그날 위한 발길을 달려보는
아름다운 삶을 갖추어본다
엄마의 사랑
이것은 내가 살아가는 길에
가장 소중한 스승의 교훈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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