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 자신을 [ 삶의 대화 ]
글/ 홍 당
아픔이 일상을 지배하려 다가옵니다
사람 사는 일이 그토록 아픔이어야 한다면
오늘까지 연명하지도 않았고
잠시라도 기댈 수 있다는
그리움으로 얼룩져 가는 눈가를
잠시 위안 삼으려 안간힘 써 봅니다
이웃에게 미소 짓는 하루
먹을 수 있는 한잔의 차 맛도 함께하는
느낌을 받는 순간 절로 기분이
차분해져 가는 나의 모습
진실로 하루하루를 살아왔다는 자신감 만으로
나 자신을 위로받을 시간을 만듭니다
먹고 자고 일어나는 하루라는 일상
평생을 하나같이 성장통으로 앓고
그 안으로부터 자신감으로 일어선
삶의 터전을 일구어보는 오늘이라는 세월
나란 존재의 대한 존경심이 섭니다
상상하고 즐겁게 흘려보내고
발길조차 바쁘게 어디인지 모를 길로 갈 곳에
무척 예민하게 발돋움해 보고 싶은 삶을
사랑하고 싶은 오늘이 무척 대견스럽습니다
용기는
살아가는 데 있어 복 된 처방입니다
없어서는 아니 될 귀한 보약이기도 하며
절제되지 않은 단 한 번의 인생살이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물의 의미 [삶의 이야기] (0) | 2025.10.22 |
|---|---|
| 어미 마음을 [삶의 이야기] (0) | 2025.10.22 |
| 비와 일상 [ 삶의 대화 ] (0) | 2025.10.22 |
| 역사의 시간은 흐르고 [ 삶의 이야기] (0) | 2025.10.22 |
| 삶의 이야기 남기고 싶다 [ 삶의 이야기] (0) | 2025.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