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계절의 울음 [시]
글/ 홍 당
꽃은 화려한 세월 떠남 따라
피다 지쳐지고 만다
낙엽의 모습을 바라보는 꽃잎
바람은 낙엽처럼 살고 싶다
비록 낙엽마저도 세월 따라 떠나지만
낙엽의 마음을 알리 없는 꽃잎은
슬픔으로'통곡을 한다
가을비 속으로 스며드는
꽃잎을 바라보며
낙엽은 나도 꽃처럼
이별하는 그날이 다가오면
쓸쓸하게 떠나는
시간에 울음을 토해 낼 거라고
창공 향해 살아온 날들로
마음 정리를 한다
나처럼....
계절 흐름 따라 살아가는 운명처럼....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이 온다 [ 시] (0) | 2025.10.08 |
|---|---|
| 황혼의 강 [ 시] (0) | 2025.10.07 |
| 아니야! [ 시] (0) | 2025.10.06 |
| 세월을 뒤로하고 [ 시] (0) | 2025.10.04 |
| 미친 사랑 [ 시] (0) | 202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