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오늘도 서러워한다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5. 10. 6. 15:40

제목/ 오늘도 서러워한다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달빛 찬란한 밤 

고독으로 가득 채운 

가슴속 흘려보내는 아픔의 눈물

별빛도 측은하게 생각하는지

희미하게 비추며 다가온다

 

나 홀로 그리움으로 젖어들고 

슬퍼하며 우는 마음 그대에게 전하리

 

슬픔은 강물 따라 떠나는 흐름에 발길

그리움 싣고 산 너머 가는 길

노을은  잠들어가고 

가을 철새 울음소리 처량하게 들린다

 

오늘따라 나그네 서름으로

흘리는 눈물의 의미에 통곡을 한다.

산 너머 산이 있고 강 건너면 강 있는데

낯선 거리에 나 홀로 외로움의 시간에 쫓기듯 

세월 길 쫓기듯 쓸쓸하게 외롭게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