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인 아! [ 시]
글/ 홍 당
인생길 화려했던
꽃길만 걸어가라고 밟은 채
여기까지 걸어왔는데
그대와 사랑 씨앗 뿌렸는데
꽃피고 새들이 울어도
그 사람은
곱고 고운 사랑 잊었나?
아무도 모르는 낯선 길
나 홀로 두고 떠났네
사랑이란 두 글자
아픔이라고 남긴 채
오늘도 내일도 아파하는
사랑을 남겨둔 채
情만 두고 떠났네
아~~~ 슬픈 사랑의 여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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