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여인 아! [ 시]

홍 당 2025. 9. 7. 10:14

제목/ 여인 아!  [ 시]

글/ 홍 당

 

인생길 화려했던 

꽃길만 걸어가라고 밟은 채 

여기까지 걸어왔는데

그대와 사랑 씨앗 뿌렸는데

 

꽃피고 새들이 울어도

그 사람은 

곱고 고운 사랑 잊었나?

아무도 모르는 낯선 길 

나 홀로 두고 떠났네

 

사랑이란 두 글자 

아픔이라고 남긴 채

오늘도 내일도 아파하는 

사랑을 남겨둔 채

情만 두고 떠났네

아~~~ 슬픈 사랑의 여인 아.....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향기 [ 시]  (0) 2025.09.08
아픔으로 [ 시]  (0) 2025.09.07
아직은 [ 자작 시]  (0) 2025.09.06
사랑의 힘[ 시]  (0) 2025.09.05
소리 [자작 시]  (0)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