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변명[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조가에게 구인장 발부하여 집행을 했다
중앙지법으로 이송했다
변호인 통한 조가는 심문 기일변경 신청서로 변경신청을
하여 미루고 병원행을 택했다
검찰은 법을 집행하다 별 꼴을 다보는 듯했을 거다
허리가 아파 수술 들어간다 했으니 할 말 없지 않을까?
하룻밤이 흘렀다
신조어를 하나 선택했으니 들어달라고 하는 말인즉
신문 포기 각서란 ㅎㅎㅎㅎ
이거야 조가들이 국민들을 코미디로 아는가? 웃기네요
강제 소환장에 신문 포기각서란
조가만이 아는 법
국민들은 아직 이러한 법의 의한 보호조차
알지 못하고 살았으니 말입니다
검찰은 조가에게 서면 조서를 의뢰했다고 있다
비리비리 하면 조가네 가족들에게 박사 학위주어야하고
삼 대비리로 입시 /입사 /입대비리가 앞으로도
모두 해당사항이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여기다 법무부는 청사에서
조가 형이 [검찰개혁 추진]이라는 발표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두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아하하하하
기막혀라 배꼽시계가 다 웃긴다고 하니
밥으로 배를 채우고 말아야지 웃을 기운도 날 것으로 말입니다
광화문의 소리는 묻어두고
서초동 소리가 조가를 위함이니 과감하게 밀고 가겠다
이제 앞으로 검사들 걸어다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죄인들 잡으러 갈 때 시간낭비와 잡을 수 있을까요
범인들은 도깨비차 타고 달리는뎁쇼
잘하는걸까요? 요즘 어지럽더니 경기가 일어나려 하네요
2019 10 8
넘 웃겨서 배가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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