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알았다
나는 요즘 알았다
모르쇠가 바로 나다
장학금 안 받으려 했는데 그냥 줬다
기자들 아무나 못들간다
휴식은 정책위원장실에서 발 뻗고...
뒤에서 찍새마라
거짓말은 못한다
기억이 전혀없다
알지 못했다
연락하지 않고 살았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이것도 저것도 모두가 나는 몰라?
장학금타고 제 1저자 되도 나는 한번도 듣지도 못했다
사모펀드가 뭐냐?
사모님이냐 ?
사장님이냐? 내가 잘 못들은 건가요
ㅎㅎㅎ
참 오래살다보니 벼라별 유행어를 다 익히고 갑니다
산란 메라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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