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나는 그렇게 살았다 [ 시]

홍 당 2026. 6. 10. 15:49

제목/ 나는 그렇게 살았다 [ 시]

글/ 메라니

 

청춘이여! 

다시 한번 다가오는 

삶의 길을 잃었는가?

 

젊음이여!

사라진 그림자 같이 

멀어져 간 삶의 자리

 

어제까지 삶을 다 한 시간

오늘의 이르기까지의 사연 담은 일상

전부를 망각의 시간 속으로 담아둔다

 

참고 살아온 힘든 시절

아무도 곁에서 한마디 위로를 

들려주지 않은 채

 

정답이라는 

기억 잃어가는 해결사로 살았다

사랑과 우정의 지워지지 않은 채 

내 곁을 지킴이로 맴돌아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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