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다시는 들어오지 마?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6. 7. 09:30

제목/다시는 들어오지 마?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오지 마 다시는 들어오지 마?

오늘도 내일이라는 세월 가는 길로 오지 들 마?

수많은 이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그대들이 오지않아도 메라니에게는 삶과 詩의 세계가

있어 조금도 외롭거나 두렵지 않게 살아갈 수 있다고....

 

너희도 이곳 오지 않아도 외로움을 풀어갈 수 있지만

나에게는 둘도 없는 詩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

마음 내키는 대로 사라져 가는 모습을 

사진 찍 듯 모아 모아 정성 들여 저장해 놓을 거라고?

 

아파하는 아픈 대로 즐거우면 즐거움대로

그리고 환희를 맛으로 느끼는 삶을 만들어 놓을 거라고?

 

피 흘려 쌓은 성처럼 하루하루의 삶을 정리해 두는

나만의 길을 걸어가겠노라고

그대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이대로가 좋다고

지금 이대로가 메라니삶의 진실로 말하고 싶다고 하니까?

 

다시는 들어오지 마?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