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진실한 우정[ 삶의 이야기 ]
글/ 메라니
하루의 삶을 만들고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이들과의 대화를 나눔으로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그들에게 한마디 조언을 하고 싶다
마음은 항상 그들과 소통하고 싶지만
마음이 속 마음처럼 내키지 않다
왜일까? 타인들과의 진실된 대화를 열어가는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기다린다
다가오는 한 사람과의 현실이 정해주는 시간에
운명처럼 나를 알리고 상대방을 알고자 하는
진실을 외면하고 상대를 마음 내키는 대로
움직이게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거울 보듯 알아챈다
나의 진실된 詩와 삶의 글을 읽고 나면
잘 표현된 진심의 아름다운 현실을 들여다보듯
환한 미소로 답 해주고 갔으면 한다
그들에게는 나의 삶이 어떠한 모습으로 비치는 걸까?
비웃음과 허탈하고 두려움으로 나를 슬프게 만든다
사람과 사람사이를 만들어가는 진실한 우정의 길을
함께 가지 않아도 나는 용기 잃지 않은 채 살아 간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참되고 인정받는 삶을 살아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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