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바보처럼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얼마를 더 살아야 하나
더 살아야 무엇을 남 길까?
숨바꼭질하듯 숨어 버릴 수 있다면
행복이지 한다
가끔은
행복하다고 칭찬을 해 놓고
여니 땐 불 평등한 삶의 순응하는 나를
원망하듯 질책한다
사람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싫다고 좋다고 갈래길에서
칭얼대는 바보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메마른 대지위 한 걸음
떼어 놓을 수 없는 발길로
오늘도 먼 미래 향한 인생길 걸어간다
터벅터벅거리는 발길로
휘청대며 걷고 달리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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