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엄마 체질을...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6. 5. 10:56

제목/ 엄마 체질을...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배속이 비어있다

밤 잠자고 기상하니 아침이다

어제 식사를 한 시간이 아침 8시 30분 지나니

지금까지 커피 몇 잔으로 배를 채우니

정말 고프다

 

어서어서 국수 말이라도 먹어야지?

하고 메밀국수를 말았다

삶아서 헹굼으로 얼음물로 채우고 나서

오이채 넣고 당근도 넣고 나니 맛 향기가 난다

 

입맛을 느끼게 만드는 시간 얼마를 굶었을까?

자주 먹어대는 국수말이를 

한 가닥 한가닥 목을 넘기는 일에 흥미를 느낀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국수로 

주식으로 먹어도 물리지 않아 좋다

사람들은 어떻게 쌀밥을 

먹지 않고 살 수 있냐고 한다

나는 그들에게서 느끼는 말이다 

 

ㅎㅎㅎ 

역시 나는 엄마의 피가 흐르는가 보다 

일본인 인 엄마의 혈육을 닮았을까?

8 남매 중에서 유독 나만 엄마의 전부를 닮았다 한다

 

육 해공은 말할 것 없이 

우유나 달걀도 안 먹는다 그래도 건강하게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