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고 싶은 일 [ 시]
글/ 메라니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면/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
마음먹은 대로 지킬 수 있다면/한 번의 약속이라도 이렇게 해 봤으면
가고 싶은 대로 갈 수 있다면 / 가 보았으면
먹고 싶은 대로 먹을 수 있다면 /배 터지도록 먹어 봤으면
잠 올 때마다 잘 수 있다면 / 소원하는 한 마디 외친다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다면 /이것 또한 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단 한 번이라도 만나고 싶을 때 만났으면 / 아직은 그렇게 할 수 조차 없다
마음먹은 대로 떠났으면 /그곳으로 다시는 오지 못할 소원하는 그곳으로....
내가 살아있는 지금의 장소에서 탈출하고 싶다
단 하루도 생각에 깊이를 재어본다
용기도 있고 희망도 저 버리지 않고
희망도 품은 채 기회를 기다려도 운명은 아직이라는 답을....
조금은 더 한 발걸음으로 내가 마지막 소원하는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다
진진하게 마음먹을 소원의 길로 가고 싶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리해 두고 싶다 [ 시] (0) | 2026.05.25 |
|---|---|
| 세월이 나를 부른다 [ 시] (0) | 2026.05.24 |
| 지친 듯 지칠 수 없는 [시] (0) | 2026.05.20 |
| 사랑이 나에게도 [ 시] (0) | 2026.05.20 |
| 바람 되어 구름 따라 [ 시] (0) | 20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