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렇게 살다 이별하고 싶다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세상은 넓고 높기만 하다
살아 숨 쉬는 이들에게 다가오는 운명의 시간
말없이 받아들이는 순서를 행한다
나는 무엇으로 지루한 세상길을 가야 하는가를...
운명을 만들어보는 희망을 품어본다
가능치 못한 이유를 만들어 내고
그것들로 하여금 살아가는 이유를 대고
행함에 있어 변명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로 전하고 싶다
나를 알려면 나의 삶의 파고 들라한다
그만큼 나에 대해 아는 것들이 없는 자에게서
얻어낼 수 있는 것은 외면하는 모습이다
잘하고 싶다 하면 이용하려 들고
이용하고 나면 모른 체 돌아서는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직업적인 나의 모습이
이제는 거침없이 물리치는 직업병에서
영원한 탈출을 하고 살아간다
행복을 낳고 그 행복을 다스리고 남은 것은
희망사항으로 조금은 더 외롭고 슬프지 않은
삶의 주인공으로 살다 떠나고 싶다
生과의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싶다.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이라는 이름 달고 싶다 [ 삶의 이야기] (0) | 2026.05.25 |
|---|---|
| 엄마는 행복하다고 [ 삶의 이야기] (0) | 2026.05.24 |
| 사귐에 용기를 내자 [삶의 이야기] (0) | 2026.05.19 |
| 인간의 한계를 느낀다 [삶의 이야기] (0) | 2026.05.18 |
| 완벽하지 못해도 [ 삶의 이야기] (0) | 2026.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