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아직은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4. 28. 18:10

제목/ 아직은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살다가 살 수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속 속앓이로 하루를 흘려보낸다

가고 싶다는 그곳이 어떠한 세상인지 모르겠지만 

어버이께서 잠들어 계신 곳이기에 믿음이 간다

 

고요 속에 묻어놓은 향기를 품어내는 

어버이께서 잠드신 곳 먼 거리지만 걸어가도 

한 세상을 마다하지않고 어버이 곁으로 가고 싶다

 

호통을 치시겠지?

아직은 올 곳이 못 된다고 하셌겠지?

엄마는 눈물 흘리시며 반겨주시겠지?

한 평 안 되는 그곳 편히 쉬고 싶다 어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