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직은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살다가 살 수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속 속앓이로 하루를 흘려보낸다
가고 싶다는 그곳이 어떠한 세상인지 모르겠지만
어버이께서 잠들어 계신 곳이기에 믿음이 간다
고요 속에 묻어놓은 향기를 품어내는
어버이께서 잠드신 곳 먼 거리지만 걸어가도
한 세상을 마다하지않고 어버이 곁으로 가고 싶다
호통을 치시겠지?
아직은 올 곳이 못 된다고 하셌겠지?
엄마는 눈물 흘리시며 반겨주시겠지?
한 평 안 되는 그곳 편히 쉬고 싶다 어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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