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삶을 함께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지친 듯 지치지 않고 하루를 넘긴다
마음엔 항상 지루함이 감도는
시간이 나를 외롭게 한다
멀리서 다가오는 세월 모습을
아침마다 눈 뜨고 나면
한 번쯤 세월 오는 길에 눈길이 간다
앞집 멍이 형제가 나를 반긴다
간식을 자주주기에 환영하는 가 보다 한다
할 일 없이 지내는 일상 속에서 멍이 형제는
나의 벗으로 달가운 친구로 살아간다
그 아이들도 메라니도 다 같은 생명체로
살아가는 모습을 함께하는 삶을 이어간다
소중한 목숨이어가는 해지는 노을처럼
닮아가는 인생길 찾아가는 어둠을 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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