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다시 한번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4. 28. 17:55

제목/ 다시 한번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눈시울이 붉어지고 뜨거운 눈물이 

폭포처럼 흘러 쏟아진다

 

늦은 후회로 일상을

스스로 벌 받고 싶다는 시절

불행했던 날 노력하는 자세로

현실에 적응하는 착한 사람 모습으로

 

걸어온 복잡한 마음 길 

곧게 뻗은 대나무처럼 살았는데

 

남들은 연애도 잘하고 

이별도 밥 먹듯 하며 살았다고 하는데

찌지 리같이 살아온 삶이 

그들과의 무엇 하나 다를까?

 

生이라는 애정에 시간을 만들어

다시 한번 돼 돌아 살고 싶다

 

마음 밭 삶의 씨앗 뿌리고 

군더더기 같았던 지루한 일상들

모두 가슴에 담아둔 채 살아간다

 

아껴두는 나만의 삶을 사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