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는 방법[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온 방안을 스치고 달아나는 고독한 시간
마음으로는 답답한 모습을
문 밖으로 던지고 싶다
한정된 생활을 마주 하다보니
남은 것들로 하여금
군더더기로 나를 불편하게 만든다
한 가지 일을 마치고 나면
또 다른 일로 고민을 하게 되고
그 일로 끝을 맺기라도 하면
어디선 가 모르는 명령조인 전화가 울린다
나를 두고 할 일 마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한다
그것은 살아가며 느끼는 일상을
도전하기 위한 교훈으로 받아들인다
살아가는 방법에 익숙하게 될 때는
나이 들어가는 철이 든다는
어르신들에 말씀이 생각이 난다
내가 바로 그 나이를 먹는 삶의 앞에서
자식들에게 교훈을 삼고 살아가라는
직선적인 어미의 한마디로 끝을 맺는다
사는 방법을 알리는 것은
바로 경험을 쌓는 일이다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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