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몸과 마음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마음이 시리도록 울었다
가슴이 파이도록 통곡을 했다
이유 모르는 사연으로 울었다
잠시 울먹였다 한숨이 흘러나온다
보물처럼 사랑하며 살았다
금 쪽같이 아끼는 삶에 전부를 걸었다
작은 행복이지만
미소를 잃지 않은 삶
큰 포부로 인해
행복을 갖추고 싶은 욕망의 삶
어떠한 삶이 나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원하는 손짓을 해줄까?
무슨 이유로 굶주림에 허덕였을까?
마음속 드리운 검은 먹구름이
가득 채워졌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을 이유 모르는데
허공 향해 소리쳐보면
내 마음처럼 허전함을 알아줄까?
공허하고 시리도록 아파했던 순간들
망각에 시간 속으로 접어둔다
앞으로 다가오는 희망 찬 시간들로
행복을 심어두는 씨앗 하나 뿌리고 싶다
삶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남은 일상에 과정을
순수한 마음으로 엮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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