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몸과 마음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4. 25. 09:08

제목/  몸과 마음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마음이 시리도록 울었다

가슴이 파이도록 통곡을 했다

이유 모르는 사연으로 울었다

 

잠시 울먹였다 한숨이 흘러나온다

보물처럼 사랑하며 살았다

금 쪽같이 아끼는 삶에 전부를 걸었다

 

작은 행복이지만 

미소를 잃지 않은  삶

큰 포부로 인해 

행복을 갖추고 싶은 욕망의 삶

어떠한 삶이 나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원하는 손짓을 해줄까?

 

무슨 이유로 굶주림에 허덕였을까?

마음속 드리운 검은 먹구름이

가득 채워졌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을  이유 모르는데

허공 향해 소리쳐보면

내 마음처럼 허전함을 알아줄까?

 

공허하고 시리도록 아파했던 순간들

망각에 시간 속으로 접어둔다

앞으로 다가오는 희망 찬 시간들로

행복을 심어두는 씨앗 하나 뿌리고 싶다

 

삶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남은 일상에 과정을

순수한 마음으로 엮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