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도 어미가 되었다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시간은 머물지 않고 흘러가는 세월 따라 물처럼 흘러간다
나이 들어가는 삶을 충실하게 대처하며 건강 지키는 일상에
매진으로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짐이 되지 않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며 즐겁게 살다 떠남을 소원하는 하루를 살아간다
인간이라면
죄짓지 않고 벌 받는 일에 할 일 못할 일 가려서 살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충실하다면 후회는 없다
황혼이라는 나이가 벌써라는 놀란 가슴을 밀치고 다가온다
그렇게 잘살았다고 했는데 남은 것은 후회뿐이라고
엄마 아빠에게는 잘해 드려도 못다 한 孝를 했다고
부족한 자식의 도리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엄마에게는 더욱더 슬픈 자식과의 인연으로 사신
외로운 기러기 같은 측은 한 엄마의 일생에 박수를 보내며
보다 부끄러운 자식이라고 후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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