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렇게 아파하는 삶의 시간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소리 없이 다가 오는
나이 들어가는 사람에게
서글픈 일상으로 지워지지 않고 다가온다
그림자 되어 다가 오는 현실 앞에
상처입을 아픔은 물거품으로
변하기를 소원한다
숨 쉬기로 짤아지는 힘 잃어 가듯 한
운명을 다시 한번 소화시키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소중하다 하는 미련에 울고 웃는다
이처럼 변하지 않고
운명의 시간이 다가 오리라는 믿음을
갖기를 한없이 슬퍼진다
나를 위한 시간은 이미 지워지고
속 마음엔 되돌이킬 수 없는 행복하던 순간들을
되새기며 살아간다
현실은 냉혹하다는 친구들과의
시간 속에서 하던 이야기를
이제는
속 앓이하는 고민으로 나를 불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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