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나이는 운명으로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4. 24. 11:51

제목/ 나이는 운명으로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잠도 잊은 채 긴 밤을 꼬박새운 아침을 맞는다

뭐니 해도 잠을 잘 자야 건강하다고 하는데

원칙적으로 잠을 자는 시간은

그날그날 한두 시간을 잠을 잔다

 

젊은 시절부터 건강하게 살아온 나에게

잠은 불필요한 적과의 동침 같다

하하하

 

이렇게 살아 온 날들이

지금도 건강한 체질로 살아간다

앞으로 며칠을 더 몇 날을 더 살아야 할까?

 

나이로는 고려장을 지내도

무엇 하나 미련을 두지 않는다

이제 서서히 떠날 채비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이 ㅎㅎㅎ

체크해 두는 시간이 점점 날이 갈수록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