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나는 산이 좋아 산과 살아간다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4. 5. 09:52


제목/ 나는 산
이 좋아 산과 살아간다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나는 어릴 적부터 산을 좋아했다

아빠를 따라 오르는 산이 좋다

그래서 틈 나면 산을 오르는 취미를

오늘까지 이루고 산다

 

하지만 늙어가는 나이 든 여자이기에 그칠 줄 모르는

산과의 사랑을 배신자가 되었다

가고 싶어도 허리 팔과 다리 통증으로 주춤하더니

급기야는 한 발짝도 오르지 못하게 되어 가는

현실을 자극하는 양심을 울음으로

통곡하는 여자로 변신을 했다

 

부지런하기로는 개미 같다고

별호를 받아 든 나에게 또 한 번에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흥부다라고?

 

그렇게 살아가는 방식을 부지런하고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으로 살아왔다

요즘 와서

단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신세로 전향을....

한마디 말로는 지금에 일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로 살아간다

 

생각 나면 글로 이해를 하고

저장해 두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희망이 보이는 시간 속 이야기들은

詩 한 수로 올려 저장해 두는 신비로운

일상을 살아가기로 했다

 

비록 예전 같지는 않지만

더 심한 부상으로 고생길 아니 걷기를 희망 사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