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는 산이 좋아 산과 살아간다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나는 어릴 적부터 산을 좋아했다
아빠를 따라 오르는 산이 좋다
그래서 틈 나면 산을 오르는 취미를
오늘까지 이루고 산다
하지만 늙어가는 나이 든 여자이기에 그칠 줄 모르는
산과의 사랑을 배신자가 되었다
가고 싶어도 허리 팔과 다리 통증으로 주춤하더니
급기야는 한 발짝도 오르지 못하게 되어 가는
현실을 자극하는 양심을 울음으로
통곡하는 여자로 변신을 했다
부지런하기로는 개미 같다고
별호를 받아 든 나에게 또 한 번에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흥부다라고?
그렇게 살아가는 방식을 부지런하고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으로 살아왔다
요즘 와서
단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신세로 전향을....
한마디 말로는 지금에 일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로 살아간다
생각 나면 글로 이해를 하고
저장해 두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희망이 보이는 시간 속 이야기들은
詩 한 수로 올려 저장해 두는 신비로운
일상을 살아가기로 했다
비록 예전 같지는 않지만
더 심한 부상으로 고생길 아니 걷기를 희망 사항으로....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모습 [ 삶의 이야기] (0) | 2026.04.06 |
|---|---|
| 맑은 물 [ 삶의 이야기] (0) | 2026.04.05 |
| 울고 싶다 [ 삶의 이야기] (0) | 2026.04.04 |
| 시절 짐을 지고 [ 삶의 이야기] (0) | 2026.04.03 |
| 최선을 길로 [ 삶의 이야기] (0) | 2026.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