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람의 참모습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문밖에서 들려오는 이른 감 있는 가을비 소리에
가슴은 설렘으로 만들어지듯
황홀하게 나의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계절 모습이다
간곡한 소원을 항상 바라는 한마음으로 살아온 나에게
벼르듯 세월은 거침없이 가파를 언덕길 오르듯
변해지는 모습을 나에게 과정이라고 명령을 한다
기쁨과 서러움으로 교차하는 하루를 버티는 힘찬 모습은
언제나 자신을 갖고 살아가는 참된 모습으로
나 자신을 칭찬하고 싶은 자가자찬이라고 하고 싶다
굶주림이라는 삶이 주는 작은 아픔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 하고
굶주림이라는 마음속 상처는 세월이 약이라 한다
그럭저럭 세월에 이끌려 따라온 지금의 생활도
일상을 넘고 넘어선 인간이 작은 힘이 강하게
도전하는 정상인 것 같다 한마디 하면 두 마디를 알고
그 뒤엔 용기와 현실을 대처하는 사람의 참모습이다
나는 오늘도 정신력으로 강한 삶의 도전하며
열심히 한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누가 보거나 알거나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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