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아마도 사랑일까?[자작 詩]

홍 당 2026. 3. 13. 14:57

 

제목/아마도 사랑일까?[자작 詩]
글/홍 당


꽃에도 소중한 숨을 물아 쉬는 생명이 있네요
낙엽 하나 덩그러니 떨어져
버림이라도 받은 듯 서럽네요



다가오는 세월의 심술 맞은 모습을 바라보며
아쉬움으로 떨쳐버리려는
작은 소망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 떠나고
이제 낙엽의 세상도 한 잎 두 잎 떨어집니다
아픔으로 다독거려 주려 하는데
바람이 데려갑니다


흐르는 물 위 덩그러니 떠내려가는 낙엽 바라보며
한없이 그리움을 잉태합니다



아마도
그립다.하는 가슴앓이를 그대에게
보내고 싶은 사랑의 덫에 걸린 듯
홀로 울어버립니다

2017 . 10 .18 아침에 공원에서

제목/ 사랑일까?[ 시 ]
글/ 메라니
꽃에도 소중한 숨을 물아 쉬는 생명이 있네요
낙엽 하나 덩~그러니 떨어져
버림이라도 받은 듯 서럽네요



다가오는 세월의 심술 맞은 모습을 바라보며
아쉬움으로 떨쳐버리려는
작은 소망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 떠나고
이제 낙엽의 세상도 한 잎 두 잎 떨어집니다
아픔으로 도듬어 주려 하는데
바람이 데려갑니다


흐르는 물 위 덩 그러니 떠내려가는 낙엽 바라보며
한 없이 그리움 잉태합니다

아마도
그립다.하는 가슴앓이 그대에게
보내고 싶은 사랑의 덫에 걸린 듯
홀로 울어버립니다





2017 . 10 .18 아침에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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