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와 빈곤 [ 시]
글/ 메라니
부를 누리고 살아가는 이와
빈곤으로 허덕이며 살아가는 사람
행복과 불행이 갈라지는 삶의 자리
희희 비비로 웃고 울며
살아가는 동행 자
풍족함과 부족함을 공여하며
살아가야 하지만
있는 자에게 부러워할 수 없이
행복의 뜻깊음을 누린다
희망과 절망은 용기를
만들기도 하며
수긍하는 수렁으로 빠져들면
이는 도전 정신을 잃어버린 채
헤어날 수 없다
그만큼 삶이 주는 교훈으로
죄와 벌 사이가 오르지 못할 이유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다
마치 지진이 후 땅이 갈라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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