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기러기 모습[ 시]

홍 당 2026. 2. 19. 09:49

제목/ 기러기 모습[ 시]

글/ 메라니

 

마음의 비 내린다

가슴 안으로 치고 들어오는 

천둥소리만이 가끔 소음으로

무엇 하나 인지 모른 체 

 

두근대는 아픔의 소음 들

 

이제껏 하나 인 

희망하는 길로 달리고 싶다

 

안쓰러움인 삶과의 전쟁 

거듭나기에 힘을 쏟았다

 

청춘 시절과 결혼 후인 날들 

아직도 황홀한 마음속에 

가두어 둔 행복한 시간이라는 

단절하지 못한 그리움이 쌓인 채.....

 

지금은 

나 홀로 생각해 두는 외로움에 

쌓여 헤집고 서기를 답답한 채 

울음만이 하루 위안 삼아 본다

 

기러기 모습 닮아가는 현실 속 삶의 자리로......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를 살더라도 [ 시 ]  (0) 2026.02.19
떠도는 추억 [ 시]  (0) 2026.02.19
그리움과 사랑 [ 시]  (0) 2026.02.19
파도 따라 [시]  (0) 2026.02.19
가을 새 되어 [ 시]  (0)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