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잊을지도 몰라 [시]

홍 당 2026. 2. 18. 08:44

제목/ 잊을지도 몰라 [시]

글/ 메라니

 

잊을지도 몰라?

잊혀질지도 몰라?

 

모르는 사람 앞에서 울고 웃는 나를 보니

두려움으로 떨게 만든다

고독한 시간으로 물들어가고

바라 만 봐주는 사람 어디에 살고 있을까?

 

외로움으로 그립다 하는 사랑 되어

흘리는 눈물 쏟는 의미는

사랑은 아름답지만 슬픔이 따른다고

되새김으로 꿈을 꿔 보네요

 

잊을지도

그리워할지도 모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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