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다시 한번 사랑 [ 시]
글/ 메라니
시간은 흐르고 아쉬움 남은
이야기 못다 한 채
돌아선 그 사람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내 모습
그렇게 토라지고 싶은지 알고 싶네
사랑은 가슴으로 나눔이라고
사랑은 변하지 않는 거대한 바위처럼
그 자리 지킴으로
서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라고
만남에 시간으로
잊히지 않도록 속삭여준 사람
세월 가는 속으로
우리 사랑의 이야기 묻어두고
돌아서야 하는 믿음이 깨어진 그림자만이
추억이라는 아픔 되어 사라진다
만남에 그리움 싣고 잠들고 싶은
사랑으로 울고 웃던 여자의 일생
무너진 사랑 탑만이 뒤 안길 속으로 숨어든다.
아련하게 돌아보는 그림자로 남겨진 그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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