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근심 걱정[ 시]
글/ 메라니
아름답게 탄생하더니
참된 일상에 온몸과 마음 담아두더니
운명일까? 사람 사는 모습일까?
걸어온 길 후회하는 두려움만이
외롭고 쓸쓸한 삶을 뒤로한 채
달려온 행복을 찾아 헤매던 시간일까?
자신과의 전쟁으로 앞서는
승리의 순간을 맛보는 희열을 느낀다
까맣게 잊힘으로 달아난
흘러 보낸 세월
지친 듯 찾아보는 아쉬움으로
시간에 쫓기듯
두 발로 힘껏 달리며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재정리해 본다
다가오는 행복한 날들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도록 기억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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