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 이야기[ 시]

홍 당 2026. 2. 15. 14:28

제목/ 사랑 이야기[ 시]

글/ 메라니

 

가슴이 저려온다

사랑이라는 이름 그리워 

불러도 불러봐도

대답 없는 메아리 되어 

되돌아온다

 

처음 느끼던 설렘으로 

하루 한 번씩 

다가오는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밤을 지새우며 사랑했었다

 

엊그제 같았는데 

서로를 바람인 사랑 느낌으로

작은 소리로 속삭이는 느낌으로

사랑이라는 자리 잡고 

서로를 위한 대화로 지냈다

 

하루 한 달 거쳐 

수많은 날들로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 같은 

사랑이 지금은 슬픔 되어 

나를 울린다

 

다시는 생각지 말자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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