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 이야기[ 시]
글/ 메라니
가슴이 저려온다
사랑이라는 이름 그리워
불러도 불러봐도
대답 없는 메아리 되어
되돌아온다
처음 느끼던 설렘으로
하루 한 번씩
다가오는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밤을 지새우며 사랑했었다
엊그제 같았는데
서로를 바람인 사랑 느낌으로
작은 소리로 속삭이는 느낌으로
사랑이라는 자리 잡고
서로를 위한 대화로 지냈다
하루 한 달 거쳐
수많은 날들로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 같은
사랑이 지금은 슬픔 되어
나를 울린다
다시는 생각지 말자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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