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탄생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조건 없이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뒤처리는 속마음 드러내는
욕심으로 보이기를 한심한 자태로 만든다
인간의 가는 길이 험하다고 하지만
인심 좋고 우정을 벗으로 삼아가는 이들에게는
절대적으로 통하지 않는다
속마음이 드러내는 한마디엔
누구나 양심이라는 가책받는 일보다
강한 힘이 아닌 알아주지 않는 욕되게 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귐을 욕되게 하지 않고
그 사람을 항상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인정하는 일엔 누구보다 현명한 자세임을
강하게 두 번 다시 이용하지 않는 양심으로
사는 동안 잊힘 없는 마음으로 소원하며 살고 싶다
앞만 보고 살아가고 한눈팔지 않은 채
소망 이룸으로 살아가는 사람 모습을 원하기도 한다
인간은 탄생부터 양심적 운명을 타고났다고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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