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나는 바보처럼 살아간다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2. 5. 12:25

제목/ 나는 바보처럼 살아간다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나는 바보 같다 언제나 곁을 지켜보아도 

바보처럼 행동을 한다

누가 한마디 해도 대답을 움츠리는 모습에 

화가 나지만 참아낸다

어쩔 수없이 주눅이 들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한다

 

나는 바보가 된다

어디를 가도 사람들 앞에 서면 힘이 빠지는 덜덜 떨리는 

온몸을 감출 수 없이 마음 밖으로 나타낸다

사람들은 바보라고 한다

 

진실은 속이 가득 채워진 일상이지만  밖으로는 

단 한 번도 힘 있는 말을 꺼낼 수 없이 부끄러움을 탄다

그것이 문제 어떻게 하면 용기 나는 모습으로 

사람들과의 친선을 도모할까?

 

수수께끼같이 과정을 한 번 더 살펴보고는 느끼는 모습은

역시는 역시구나?  한다 온몸이 떨리고 

발과 다리는 후들거리는 모습은 정말 생각을 해봐도

어리석음을 숨길 수 없는 진실된 내 모습이다

 

 고치고 살자 얼마 만에 남은 生에 대한 존경심으로 

더 악착같이 살아가는 거다

양심을 숨길 수없이 착하게 살자고 마음 다짐을 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