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그 시절이 그립다 [ 삶의 이야기 ]

홍 당 2025. 12. 25. 15:27

제목/ 그 시절이 그립다 [ 삶의 이야기 ]

글/ 메라니

 

동심이 그립다 하는 하루가 

다시 돌아올 수없이 떠났다

어릴 적 기억이 생생하게 다가와 

성장하고 살아가는 동안

가장 힘이 되는 청춘 시절이다

 

한 조각 남은 작은 추억으로 

생각날 적마다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그칠 줄 모른 체 흐른다

 

동무들과 시내 물속으로 들어가면 

송사리 떼'종아리 물고

돌무덤 제치고 나면 

이름 모르는 고기 떼 나를 미소 짓게 만든다

 

꿈을 꾼다

잠들기 전  상상하던 일들로 꿈속에서

나를 반기듯 추억으로 자리 잡아둔다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않던 

작은 비밀로 나를 당황하게 끔 만든다

 

동심은 화려했다

기억에서 사라 지는 이름 광석이

나를 좋아라 하고 군침 흘리며 

집 앞에서 기다린다

또 한 명의 이름 기천이도 

안쓰럽게 무언의 시간으로 기다린다

지금도 그날 그 순간 생각을 하면 

잊히지 않고 소중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동심은

모두가 떠나도 아름다운 삶의 주인공으로

나를 항상 반겨준다

자나 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