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말도 되지 않는 삶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5. 12. 16. 09:32

제목/ 말도 되지 않는 삶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아파하고 슬피 울었던 시간은 추억 속으로 

남은이야기실어가는 묻어둔 삶의 이야기로 

품은 듯  모든 사연 

세월이라는 바람으로 날려 보냈다

 

또 다른 타인과의 역사를 쓰고 

남은 이야기들 지금은 후련하고 

쓸쓸함이 교차되어 간다

 

사람 사는 일에는

아름답다고 하고 슬퍼하는 일로 

나를 잊어 상대를 공략하여야 

내가 숨을 쉰다고 살벌한 속마음이 들기도 하다 

 

캄캄한 동굴 속으로 숨어드는 죄인 되어 간다

듬뿍 담긴 숨을 수밖에 없는 사연은

죄인이라 끼보다 산다는 조건이 

이렇듯 숨어 지낸다는 일에 

익숙하지 못한 채 버림받을 거라는 

죄의식이 먼저 나를 

버러지만 못한 인간으로 취급을 한다

 

살아 숨 쉬는 그 순간을 미련을 버릴 수없이 

담아두는 가슴을  다시 한번 닫아두는

미련을 함께 하는 작은 소망이라고 챙겨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