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따스한 날 [ 詩 ]
글/ 홍 당
봄 햇살 받으며
양지에 돋아나는 새싹처럼
여린 모습
그리움 보고픔들로 달래며
청춘의 봄 날 같은 길을 걷네요
산 위 오르면
아지랑이 날개 달고
창공 향해 오르고
들길 걸을 땐
님 그리움으로 눈물 흐르네
생각날 때마다
손짓으로 전하고
부족한 마음 꿈속에서
보고 싶다 하고 외치다 깨어나네요
그러다 그리 살다
여기까지 달려온 내 마음
그대 아시나요?
그대 들으시나요?
영원히
영원히
첫사랑이라는
진실한 마음이었 나를 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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