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찬란했던 삶의 길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한가한 시간이 지속되고 나면
어지러움이 나타나는 순간
살아 숨 쉰다는 기분으로 달려본다
나름대로의 희망 사항에 목숨을 걸던 시절은
이제 막바지로 치닫는다
그 안으로부터
평생 쌓아온 사람의 진실을 담아두고 싶은
삶의 자리가 내 곁을 떠나지 않은 채
두리번 거리며 기회를 엿본다
생과 사의 죽음의 선을 넘어가듯 그 선을 넘으면
영원한 평온의 자리를 틀어 놓는 둥지를 만들고
싶어지는 모순됨을 나는 알면서 외면하지 않는다
기회는 탄생도 한 번이며 죽음의 길도 단 한 번 기회로
나를 살기 위한 발버둥 치는 안간힘을
저지하는 운명의 길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오늘도 힘을 키우며
다가오는 운명 선을 넘어가는 연약한 여자의 일생에 모두를 걸어본다
멋진 설계를 펼치는 아름다운 인간이기를 글로 저장해 두고 싶다.
그렇게 살아온 내 운명의 길은 앞으로 남은 시간도 충실하게 쌓아온
삶을 저장해두고 싶다.
강한 홍 당의 이름으로.......
이 넓은[홍]洪 세상 길 위를
남 다르게 살아 온 뛰어날 당 [儻 ]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상실된 취미 [ 삶의 이야기] (0) | 2025.10.10 |
|---|---|
|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 [ 삶의 이야기] (0) | 2025.10.09 |
| 선택 [ 삶의 이야기] (0) | 2025.10.08 |
| 귀향 길 [삶의 이야기] (0) | 2025.10.07 |
| 인생 꽃 [ 삶의 이야기] (0) | 2025.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