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향 집 [ 시 ]
글/ 홍 당
보고 파도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고향 집
하룻밤 지새우며 흘리는 눈물
어미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품어보는 아픔이네
객지 살이 어~언 수 십 년
가 보고 싶어도 타향 살이
정 들여놓아 낯설게 느끼네
타인의 한마디에 서럽다 하고
안부 전하는 어미의 한마디 통곡으로
지새우는 여름밤 흐르네
짧은 밤 별 빛 흐름 속으로 흐르고
여명이 솟아오르니
어미의 품 그리워
가슴 시린 시간만이
나를 위로하는 밝은 아침을 맞네
그립도록 가고 싶은 고향 집
보고 싶은 어머님의 모습 이어라.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페엔... [ 시] (0) | 2025.08.12 |
|---|---|
| 그 자리에 [자작 시] (0) | 2025.08.12 |
| 갈길 [ 시] (0) | 2025.08.12 |
| 돌아볼 수 없다는 걸 [ 자작 시] (0) | 2025.08.10 |
| 아름다운 길[ 자작 시] (0) | 2025.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