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을이 오네 [ 시 ]
글/ 메라니
가을이 오네
더없이 흘려보낸 시절 뒤로한 채
두 눈 감은 무언의 소음
들릴 듯 말듯 한 그 사람목소리
멀리 떠남의 이별을
가슴 아파하는 시간
정을 품어 둔 가슴엔
말 없이 고개 숙인 채 아파한다
가을은 멀어져 가고
모습을 남긴 채 떠남의 길
울음으로 못다 한 情에 소리쳐 울어댄다
가을은 다가왔다 다시 돌아서 떠남을
나만의 이별로 망설임 없이 돌아간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했던 님! [시 ] (0) | 2026.10.08 |
|---|---|
| 눈물 닦아 주시려나? [시 ] (0) | 2026.10.08 |
|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란 [ 시 ] (0) | 2026.10.07 |
| 생명 [ 시 ] (0) | 2026.10.07 |
| 가을이 늙어간다 [ 시 ] (0) | 202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