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그립다 하는 흐트러진 [ 삶의 이야기 ]

홍 당 2026. 7. 10. 09:02

제목/ 그립다 하는 흐트러진 [ 삶의 이야기 ]

글/ 메라니

 

달빛 그림자 아래 

인생을 걸머지고

아침 해 떠 오르는 

창살 밖으로 인생을 걸어본다

 

살아온 길

멀다 하지 않고 발길로 달려왔다

가다 숨차면 

길가 숲에 앉아 숨 쉬고

달리는 발걸음 따라 生을 걸었다

 

작고 큰 일상 속 사연으로 

모질다 하는 생각에

버려지는 아픔의 상처 안은 채  

 

하루를 버텨온 길을 

행복이라 생각이 든다

 

이겨낸 삶의 길 위로 날아가듯

나를 성공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던 시절을 그립다 하고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