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립다 하는 흐트러진 [ 삶의 이야기 ]
글/ 메라니
달빛 그림자 아래
인생을 걸머지고
아침 해 떠 오르는
창살 밖으로 인생을 걸어본다
살아온 길
멀다 하지 않고 발길로 달려왔다
가다 숨차면
길가 숲에 앉아 숨 쉬고
달리는 발걸음 따라 生을 걸었다
작고 큰 일상 속 사연으로
모질다 하는 생각에
버려지는 아픔의 상처 안은 채
하루를 버텨온 길을
행복이라 생각이 든다
이겨낸 삶의 길 위로 날아가듯
나를 성공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던 시절을 그립다 하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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